2026 전국마라톤대회일정은 “언제 열리냐”만 확인하면 끝이 아닙니다. 실제로는 접수 오픈 시점, 종목(풀·하프·10K), 코스 난이도, 내 훈련 기간까지 맞춰야 “완주 + 기록”이 따라옵니다.
특히 2026년은 상반기(2~3월)에 굵직한 대회가 몰려 있어, 계획 없이 기다리다가 접수 마감에 놓치거나 훈련 기간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 글에서는 2026 전국마라톤대회일정(확정/예정)과 함께, 초보자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는 준비 루틴을 실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.
✔ “접수 열리자마자 마감” 대회 많습니다. 2026 일정표로 먼저 자리부터 잡으세요
✔ 10K·하프·풀코스, 내 체력에 맞는 종목 선택이 기록보다 먼저입니다
✔ 8주만 제대로 준비해도 ‘완주’는 현실이 됩니다 (훈련표 그대로 따라오세요)
1) 2026 전국마라톤대회일정, 먼저 알아야 할 핵심
- 대회일보다 더 중요한 건 접수 기간입니다. 인기 대회는 “오픈 당일” 마감도 있습니다.
- 같은 지역이라도 코스(도심/해안/산악)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집니다.
- 내 훈련 기간을 역산해야 합니다. (최소 8주 권장, 풀코스는 12~16주 권장)
2) 2026 전국 주요 마라톤 일정표 (확정/공개 기준)
아래 표는 “2026년 일정이 공개된 대회”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. 단, 세부 코스·집결 시간·참가비는 주최 측 공지로 변경될 수 있으니, 접수 전 마지막 확인은 필수입니다.
| 월 | 대회명 | 지역 | 대회일(출발) | 대표 종목 | 메모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2월 | 대구마라톤(2026) | 대구 | 2026-02-22(일) 09:00 | 풀 / 10.9K / 건강달리기 | 상반기 대표 대회, 선착순 접수 |
| 3월 | 서울마라톤(동아마라톤) | 서울 | 2026-03-15(일) | 풀 / 10K | 국내 최상위급 인기, 접수 경쟁 치열 |
| 3월 | 인천국제하프마라톤 | 인천 | 2026-03-22(일) 08:30 | 하프 / 10K / 5K | 초보자~중급자 ‘하프 도전’에 적합 |
| 3월 | KNN 환경마라톤 | 부산 | 2026-03-22(일) 08:30 | 다양(대회 공지 기준) | 해운대권, 봄 시즌 인기 |
일정표를 더 넓게 보는 방법 (숨은 대회 찾기)
- “대회명 + 2026 접수”로 검색하면 접수 시작/마감 공지가 가장 빨리 뜹니다.
- 거주지 기준으로는 “(지역명) 마라톤 2026” 검색이 효율적입니다.
- 대회 사이트가 ‘임시 공지’로만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, 접수 2~8주 전부터 매주 체크를 권장합니다.
3) 종목 선택 가이드: 10K vs 하프 vs 풀코스
2026 전국마라톤대회일정을 봤다면, 이제 “내가 어떤 종목을 뛰어야 하는지” 결정해야 합니다. 종목 선택이 잘못되면 훈련이 과부하로 무너집니다.
| 종목 | 추천 대상 | 준비 기간 | 핵심 훈련 |
|---|---|---|---|
| 10K | 완전 초보 / 러닝 재입문 | 4~8주 | 주 3회 조깅 + 1회 인터벌 |
| 하프(21.0975K) | 10K 완주 경험자 / 체중감량·기록 도전 | 8~12주 | 롱런(주 1회) + 페이스런 |
| 풀(42.195K) | 하프 완주 경험자 / 장거리 훈련 가능자 | 12~16주 | 롱런(20~32K) + 보급 훈련 |
4) 2026 마라톤 준비 훈련표 (초보자도 따라 하는 8주 루틴)
아래는 “10K~하프 입문”에 가장 현실적인 8주 루틴입니다. 풀코스라면 이 루틴 이후 4~8주를 추가로 가져가야 안전합니다.
| 주차 | 주 3회 러닝 | 주말(롱런) | 포인트 |
|---|---|---|---|
| 1~2주 | 30~40분 조깅 2회 + 가벼운 템포 1회 | 6~8K | 무릎·발목 적응이 최우선 |
| 3~4주 | 40분 조깅 2회 + 인터벌 1회 | 8~12K | 호흡 리듬 잡기(무리 금지) |
| 5~6주 | 45분 조깅 1회 + 템포런 1회 + 인터벌 1회 | 12~16K | 하프 도전권 진입 |
| 7주 | 40분 조깅 2회 + 템포런 1회 | 16~18K | 보급(물/젤) 테스트 시작 |
| 8주 | 가볍게 컨디션 유지(강도 낮추기) | 대회 주간 | 휴식이 기록을 만듭니다 |
훈련 중 부상 방지 체크리스트
- 통증이 “찌릿”하게 오면, 그 주 훈련 강도는 즉시 낮추기
- 러닝화는 최소 500~700km 주행 후 교체 고려
- 주 1~2회는 하체/코어 보강(스쿼트·런지·플랭크)
5) 대회 전날·당일 준비물 리스트 (실전)
2026 전국마라톤대회일정에 맞춰 접수까지 했다면, 이제 “현장 실수”를 막아야 합니다. 준비물 하나 빠지면 기록이 아니라 멘탈이 먼저 무너집니다.
- 배번·기록칩 (사전 배송/현장 수령 여부 확인)
- 러닝화 (새 신발 금지, 최소 2주 이상 길들인 신발)
- 기능성 양말 (물집 방지)
- 바세린/테이핑 (쓸림 방지)
- 보급 젤/염분 캡슐 (하프 이상 추천)
- 우천 대비 얇은 바람막이 / 모자
- 완주 후 갈아입을 옷, 간단한 단백질 간식
6) 기록을 좌우하는 보급 전략 (초보자용)
보급은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. 핵심은 “대회 당일 처음 해보지 않는 것”입니다.
10K
- 대부분 보급 없이 가능
- 출발 1~2시간 전 물 한 컵 + 가벼운 탄수화물(바나나/빵)
하프
- 젤 1개(40~60분 시점) + 물
- 땀 많은 체질이면 염분 보충 고려
풀코스
- 젤 3~5개(30~40분 간격) + 스포츠음료/물
- 롱런 때 ‘같은 방식’으로 미리 연습
7) 접수 성공률 올리는 팁 (인기 대회 공통)
- 접수 오픈 10분 전 로그인 + 결제수단 미리 등록
- PC/모바일 동시 대기(사이트 정책에 따라 유리한 쪽 선택)
- 인기 종목(풀코스)은 오전 시간대부터 마감되는 경우가 많음
- 단체 참가라면 인원 확정/정보 취합을 “접수 전날”까지 완료
8) 2026 전국마라톤대회일정 Q&A
Q1. 2026 전국마라톤대회일정은 계속 바뀌나요?
네. 코스 변경, 안전 이슈, 행사 일정 겹침 등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. “대회 확정 공지”가 뜬 뒤에도 집결/출발 시간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요.
Q2. 초보자는 어떤 대회부터 나가면 좋을까요?
첫 대회는 “10K 또는 하프(걷뛰 가능)”이 현실적입니다. 완주 경험이 생기면 다음 시즌에 기록 욕심이 자연스럽게 붙습니다.
Q3. 대회 2주 전부터 뭘 줄여야 하나요?
강도(인터벌/템포)를 먼저 줄이고, 수면과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두는 게 좋습니다. ‘마지막에 더 뛰면 기록이 오른다’는 착각이 가장 위험합니다.
9) 결론: 2026 전국마라톤대회일정은 “일정+훈련”이 세트입니다
2026 전국마라톤대회일정을 먼저 잡아두면, 훈련은 그 다음부터 자동으로 굴러갑니다. 반대로 일정이 없으면 운동은 자꾸 미뤄집니다.
지금 할 일은 단순합니다. 내가 나갈 대회 1개를 정하고, 8주 루틴을 달력에 박아두는 것. 이것만 해도 완주 확률이 확 올라갑니다.
핵심 요약
- 2026 전국마라톤대회일정은 “접수 시점”이 핵심
- 초보자는 10K/하프부터, 풀은 12~16주 준비 권장
- 8주 훈련표(주 3회 + 주말 롱런)로 완주 기반 만들기
- 보급은 대회 당일이 아니라 롱런 때 미리 연습
지금 바로 실행할 행동
- 2026년 참가할 대회 1개 선택
- 접수 오픈 일정 캘린더 저장
- 8주 훈련표를 이번 주부터 시작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