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한 ‘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’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. 전기·가스·보험료 등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, 신청 대상과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면 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기존 부담경감 크레딧 제도를 확대 개편한 정책으로 사용 범위와 지원 체계가 크게 강화된 것이 특징입니다.
✔ 1인당 최대 25만원 바우처 지급
✔ 2월 9일부터 신청 시작
✔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
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란?
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고정비 부담이 큰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, 전기·가스·보험료·연료비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.
기존 ‘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’을 확대 개편해 사용 범위를 넓히고 정규 예산사업으로 전환된 정책입니다.
지원 규모 및 지급 금액
| 구분 | 내용 |
|---|---|
| 총 예산 | 약 5,790억원 |
| 지원 대상 | 약 230만 명 영세 소상공인 |
| 지원 금액 | 1인당 최대 25만원 |
| 지급 방식 | 카드 포인트 바우처 지급 |
바우처는 현금이 아닌 카드 포인트 형태로 제공되며 결제 시 자동 차감됩니다.
신청 대상
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.
- 연매출 0원 초과 ~ 1억 400만원 미만 사업자
-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
- 신청일 기준 정상 영업 중
- 1인 1사업장만 신청 가능
- 공동대표 사업장은 대표 1인만 신청
유흥업, 사행성 업종, 담배 중개업, 가상자산 관련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
신청 기간
| 구분 | 일정 |
|---|---|
| 신청 시작 | 2026년 2월 9일 오전 9시 |
| 2부제 신청 | 2월 9일 홀수 사업자 / 2월 10일 짝수 사업자 |
| 전체 신청 | 2월 11일부터 자유 신청 |
| 마감일 | 2026년 12월 18일 18시 |
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중요합니다.
사용 가능 항목
경영안정 바우처는 총 9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- 전기요금
- 가스요금
- 수도요금
- 국민연금
- 건강보험
- 고용보험
- 산재보험
- 차량 연료비
- 전통시장 화재공제료
통신비는 기존 제도와 달리 사용 항목에서 제외되었습니다.
사용 기한
지급된 바우처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, 미사용 금액은 자동 회수됩니다.
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방법
신청은 온라인 전용으로 진행됩니다.
신청 사이트
- 소상공인24
-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전용 홈페이지
신청 절차
① 홈페이지 접속
② 사업자등록번호 입력
③ 대표자 본인 인증
④ 연매출 자동 확인
⑤ 카드사 선택 후 신청 완료
별도 서류 제출 없이 국세청 과세자료로 자동 확인됩니다.
지급 방식
승인 완료 후 영업일 기준 1~5일 내 대상 여부가 안내되며, 확정되면 카드 포인트로 자동 지급됩니다.
등록 가능한 카드사는 KB국민·농협·롯데·BC·삼성·신한·우리·하나·현대카드 등입니다.
신청 시 주의사항
- 1인이 여러 사업장 보유 시 1곳만 신청 가능
- 휴업·폐업 사업자 신청 불가
- 정책자금 제외 업종 신청 불가
- 사용 기한 이후 잔액 자동 소멸
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핵심 정리
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고정비 부담을 직접 줄여주는 실질적인 정책 지원입니다.
지원 대상 확인 → 온라인 신청 → 카드 포인트 지급 → 고정비 결제 사용 순으로 진행됩니다.
지원금은 1인당 최대 25만원이며, 신청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시작됩니다.
예산 규모가 정해져 있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대상 및 신청방법을 미리 확인하고 신청하면 사업 운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